배양난담

대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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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대형종에 심대복륜으로 다양한 예를 보여주는 물건으로
 
촉수가 적어 증식이 필요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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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전을 키우고 계시는군요..
지가 명명한 난이지만 문자 그대로 대단한 난입니다.
백복륜, 홍외에다 엽성까지...
오랜만입니다 김원태님.
저의 풍란계 멘토이신 원태사마님께서 직접 명명하시고,
대단하다고 평하신 난 치고는 조굼 부족해 보입니다요.

지 많이 컸지예? ㅎ
처음 난을 대하는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사진 솜씨가 읍서 본 모습표현이 서툰점 용서바랍니다.

후에 이름을 통보 받고 이름이 좋다 했는데
김원태님 명명품이군요(감사합니다)

키우는 사람이 3명뿐이어서 증식이 시급한데
다른 엄미에 비해선 안크는편이네요

지금까지 10년간은 대형개체가 유행하여 부작용(비료나,물발등 인위적으로 빵을 크게 만듦)들이 심했었는데
앞으로의10년은 중소형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나 싶습니다. ^-^
요즘 열성적인 활동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죄송하지만 한말씀 올리겠읍니다.
한풍련에 올리는 난들은, 본인의 입장에서의 과한 표현과 성급한 예의 결정보다는
회원분들의 보다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자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상인의 경우 본인의 난이나 광고하는 그런 싸이트는 되지 말아야 않되겠읍니까?

비료나 물발등으로 빵이 넓어지는것을 전혀 부작용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좀더 빵좋은 풍란을 위해 많은 취미인들이 햇빛과 습도와 비료를 연구하며 열심히 기르고 있읍니다.
상인이라고 다 전문가일수는 없겠지만 좀더 객관적이고, 근거없는 얘기는 피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비온뒤라서 하늘도 상당히 맑아보이는 좋은아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금 걱정스런 마음에 글을 남기네요...ㅎ
한풍련에 올려지는 난들은 회원분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자리라고 하시니
겁이나서 사진 올리겠습니까..^^&
동녁별님의 의도는 알겠지만 객관적인 평가라는 말씀보다는 예에 대해 서로 논의하고
난 자체를 즐기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면 될것같아 보입니다만...
글구요 상인연합회도 가입이 된 마당에 상품에 올리지 않은 좋은난 요렇게 라도 보지않으면
저같은 지방사람은 구경도 못해요...^^*(상인은 전부 상품일텐데 그렇게 되면 올릴난이 없어보일것 같아서요...ㅎ)
조금 신경이 쓰여 드린말씀이구요....좋은 하루보내시구요...ㅎㅎ
옳으신 말씀입니다.
같은 뜻으로 올린 글이 표현이 좀 딱딱했군요.
한풍련싸이트가 타싸이트와는 차별화된 싸이트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글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곧게 쭈~욱 벋은 엽성이 상당히 개성적으로 보입니다.
아쉽다면 실물을 보면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녹이 좀 부족해 보이네요.
앞으로 녹이 꽉찬 난으로 발전한다면 즐거운일이라 생각됩니다.

대형종이라 하셨는데 제 경험으론 사진으로는 대형종을 표현하기가
상당히 어렵더라구여.(실물이 궁금) 
대표적으로 태산설 같은 품종은 찍사 실력이 일천하여도 대형종 처럼 나오질 않으니...
부디 대형종(후육, 잎끝은 양귀희같이 둥근모양,축이 넓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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