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통탄! 통탄!

페이지 정보

본문

시상에나 열흘 동안 뉴쓰 추가가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되겠니껴?
 
보다 못한 지가 LP 판으로 몇개 올려 보겠습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제가 한풍련 회원이었더라면
풍란 대전에서 션찮은 비취 몇송이로 상 받는 사람이 생기는
희극이 발생 했겠습니까?
 
망건 쓰자 장 파한다고. 
전시회 끝나고 나니 뒤늦게 필려고 하거나 피고 있는 애들입니다.
 
 
 
 

댓글목록

지는 요즘 아파트 많이 들어서는 동탄 이야기 하시는
알았습니다.

통탄하지 마시고 팔자거니 하고 생각하십쇼~
* 석곡에서 강조하셨던것 처럼 역시 화예품을 좋아 하시는군요!~~멋지십니다!

1) 히히히~~지는 심사 안했습니다요~~(이거 너무 비겁한가요?~ㅋㅋ)
2) 김원태님, 에쓰비에스라비 냉커피 징하게 맛있습디다!!
3) 불도저같은 추진력의 똘님, 천천천을 중심으로 한풍련이 한 편 더 탄생했으면 합니다~~
저도 안즉까지는 화예품덜이 더 좋던디..
석곡 좋아하는 분덜의 공통점은 아마도..
풍란덜도 화물들을 선호하시는 거이가 아닐까 싶은디요..
저희 집 삼각산도 화사하게 다아 핐는디..

배양난담

Total 611건8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7 무명 댓글 11 no_profile 동녁별이동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01 12912
526 대조전 댓글 13 no_profile 엄마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4 13518
525 복색화를 기대하는 서반 댓글 4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3 13736
524 묵과 백호 댓글 3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7 14000
523 금시조의 모주 댓글 1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7 14165
522 오학(烏鶴)의 모주 댓글 1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4 14067
521 엄미복륜(무명) 댓글 4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17 14086
520 오학(烏鶴) 댓글 2 no_profile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04 14168
519 정지송 백호 댓글 9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8 13836
518 몽환호 댓글 4 no_profile 김민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5 13676
517 수광 호 댓글 2 no_profile 쪽집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29 12909
516 옥금강 백호 입니다. 댓글 8 no_profile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0-20 1352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