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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미 복륜(가칭 秘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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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사여부의 경지는 벗어난 것 같습니다.
뿌리도 비둘기 심장 피 색상 까지는 못돼도
술꾼 것 정도의 색상은 돼 보이고,
신아에 녹줄만 한개씩 들어가면 더 바랄게 없겠는데...
 
 

댓글목록

갈수록 녹이 많이 차는 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신아에 녹이 차면 제가 미리 예약해 두어도 될런지요?ㅎㅎ
보기 좋습니다. 이제 1차로 탄력을 받은 것 같아보입니다.
신아의 치마잎이 중투로 나온 것으로 보아 고정은 된 것 같은데 아쉽게도 복륜으로 아직 돌아가지 못하고 유령으로 남아있네요.
복륜 자손을 많이 내어 명품 가문으로 번창하기를....
DO OL님..
멋진 품종을 선 보여 주시면서 오랬만에 행차를 하셨네요.
아무쪼록.. 녹줄이 여러게 쫙 들어가 명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음~!! 좋습니다.
잎의 윗쪽으로 갈수록 녹이 많아지는것이 좋아지고 있다고 보아야 겠지요?
신아도 윗쪽에서 붙을때는 유령이 아닌 멋진 녀석이 태어나리라고 봅니다.ㅎㅎㅎ
ㅍㅎㅎ 똘묵슨상님! 
오셨군요..

신정아가 귀국하고 태풍 두개가 오더니
똘묵슨상님까지 오실 줄이야...

살아 있으면 만난다고 하더니 웬 이상한
물견까지 들고 오셨디야?

뿌리 색도 만만찮은게 녹록한 물견이 아닌 거 같긴 한데
조금 약애 보이는 것이 조껍데기만 얻어먹은 뒷집 강쉥이
다리몽딩이 같아 보입니다.
아이쿠야~ 선배님,오랫만입니다!!건강하시죠?~

뿌리나 천엽을 보니 건강튼튼하구요~~
그래도 집안은 복륜집안이 역력합니다~~
그리고 한쪽으로 누워 시위하는듯한 저 자촉이 일어나면 훨씬 돋보이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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