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불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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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으로 요반과 호반이 뜨고 간혹 호와 묵이 흐르는
거운 입니다.
약 4년전 자식 생산을 위해 명문가에 시집 보냈는데 결국 2년만에 소박맞고,
또다른 명문가에 시집을 갔으나  2년만에 또다시 소박맞고 친정으로 왔습니다.
결국 사진과 같이 불임제거 수술을 단행 했습니다.
앞으로 약 6개월 안에 판명이 나면 다시 사진 올리겠습니다.
 
4호분.

댓글목록

꼭 저리 밑장 빼기 공격(?)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군요
결과적으로 보면 저리 하면 식물 내부의 호르몬의 영향에 의해 맹아가 유도되어 신아를 치게 되는것이겠지요
그렇다면 굳이 입장을 뜯어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인공 호르몬제에 의한 방법이 부작용이 있을수 있겠으나 저정도의 절실한 마음이라면 한번 시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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