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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났지만 다시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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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앞이 탁~트인게~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요~
 잘 가꿔진 난들을 보니 평소 얌전하신 강총무님을 대하는듯 싶습니다
탁 트인 전망이 일단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라고 햇살을 잘 받고 있는 난들도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가을만 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안즉도 한참이나 남았네요.
풍란을 등지고 바라보는 정경이 정말 좋아 세월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멋집니다.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소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부산하고도 사직동 (프로 야구경기가 열리면 함성소리와 야간 경기장이 훤히 보이느 곳 ) 이고 앞에 보이는 산은
황령산이라고 합니다 . 황령산 너머에는 광안 대교가 있고요,
현재 베란다는 동쪽으로 약간 돌아간 남남동입니다.
뒷쪽은 부산의 대표산인 금정산있지요 .고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금정산 남문까지는 왕복 1시간 30분이면 갔다 옵니다.- 요즘은 매주 토요일마다 갈려고 노력 합니다.
아~ 저는 금정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황령산이군요~
금정구 두구동은 여러번 갔었습니다~히히~수업료 내느라고....
저녁 이면 야경이 멋 지겠네요..
황령산 앞자락 시가와
난실을 보노라면..
매일이 행복 하시겠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피가 되고 살이찌는 난실이 있어 즐거움이며
금정산이 있어 운동하시기에도 좋으니 또한 즐거움이 아닐까
그 즐거움 벗삼아 백년해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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