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이벤트)성격장애자의 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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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구성원으로 적극 할동해야 함에도
무엇에 움추러 들었는지 정중동하다
헌 난(?) 사진 한장 들고
계주님께 복날 개끌려 나오듯해 부끄럽습니다.
 
저는 난실 이랄것도 없이
그저 베란다에서 몇분 키워보는 정도구요
간결한것을 좋아 하다보니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자태를 교정해가며 키워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희야 ~~
숨은 실력자가 따로 계셨구만요.
그림을 보는듯 하옵니다....
언제인가 올려 놓으신 금갑복륜의 사진을 보고 정갈 하게 키우셨다 했는데.
모든 난 들이 다 작품 이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예술작품들만 보이네요,
하나하나 정성을 드려서 멋지게 배양하시면 성격장애자 인가요?
그러면 남사랑님도 성격장애자가 확실 한것 같습니다.  ㅎㅎㅎ
모두가 멋진 작품들입니다.
이리 좋은 작품들을 낑가 놓으시고는... ㅋ~

아마 누구신지 몰라도 이해용님의 작품을 보고 시샘하시나 봅니다. ㅎㅎ
깜딱 놀랐습니다.~
압력에 굴복해 억지춘향이 모습으로
유효기간 경과한 사진 올려놓고
많은 질책 있으시겠구나 싶었거든요.

헌데 초고수님들의 덧글을 받고보니
속좁음에 다시 부끄러워 집니다.
역시 이해용님의 난을 보고 있으면 부끄럽습니다 저는 난을 키우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울풍 방문에 직접 수태감으시는법도 친절히 지도해주시고 풍란에 대한 많은것도 알려주시여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번 시간내시여 울산에 방문해 주십시요 시원한 동해바다 바람도 쓀겸
회장님을 비롯하여 좋은신분들을 뵙게되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모두가 형제처럼 다정다감한 모습에
제기분이 밝아지더이다.
저도 성격장애자가 되고 싶습니다.
평소 게시물을보고  배우고 흉내라도 내고 싶은마음 뿐이었는데....
한국풍란계 최고의 자태잡기, 교정의 달인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작년 청주 전시회에서 이해용님의 난을 본 뒤부터는..
볼 때마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가 생각 납니다..^^
어느 님께서 난을 배양하면서 힘에 부칠 때면
심헌님의 이 난실을 보곤하다는 말씀을 하셨던 걸 기억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난실.. 그리고, 하나 같이 훌륭한 난들..
정말로 기회가 되면 꼭 가서 보고 싶은 난실이기도 합니다.
지 수준에서 보면 놀부슨상님은 성격장애자 맞는 거 같애요..ㅋㅋㅋ

지는 죽었다가 청심환 2알 먹고 깨어나도 요래는
못할 상 싶습니다.
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그런것도 같애유~

님이시야
요런 딴짓할 시간이 있으면
기대주 신아 하나 더받고 명품족 한잎파리 더받으시겠지만

긴긴밤 잠은안오고 할일 없어
요래 손장난좀 쳐봤으니 너무 허물치 말아주소서!..ㅎㅎ
허물을 찾을래도 허물이 있어야 찾지요?
요 담에 관리자 만나면 이야기 좀 해야 되겠네요..

놀부님을 비롯한 성격장애자 몇 분 꺼는 방 하나 따로 만들어서
전시시켜 드리라고...놀부님, 남사랑님, 임종호님, 김은옥님 등등.. ㅋㅋㅋ
평소 제집베란다는 개발되기전 난지도와 흡사하나
작년 전시회때 그중 쬠 낫다는 넘들을 찍어서 그나마 그림이 된듯 하외다.
관리자님~ 요건 심사대상에서 제외시켜주셔유!~왜냐구요?~~~~

1) 출품자名이 "놀부"이니까 (口傳 인물묘사에서도 놀부가 성격장애자임~ㅋㅋ)
2)난실을 보여달랬는데 접사하여~ 난 개체들을 보여줌~
3)풍란도 개성을 중시하는 예술이랬는데 작품마다 획일적임
4)보여주시는 풍란마다 고문흔적들이 너무 역력함(풍란인권 유린~)



 *실은 이번에도 또 대상 묵으실까봐~ 질투나서 한 멘트임~=3=3=3=3
요거이는 분명 유효기간 경과한거이가 분명합니다.
지금은 많아 자라서 울집 쪼매만 카메라렌즈에
다 안들어오는데 어찌 하란말인가요?

그려도 그렇지
대사님 마져 어찌 지를 버리시려 하시나이까...
풍란의 멋 스러움이 어떤 것인지를 완벽하게 보여 주시는군요.
정성에 놀라고.. 자태에 또 놀랍니다.
작품 전시회의 시상품들만을  보는것 같아  다시한번 놀랍니다.

"대단합니다".라는 말외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놀부님 이거 너무 울궈 먹는거 아닙니까?
최근 사진으로 한장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냥 찾아갈까요?
너무나 배우고 싶은 재배법과 분갈이
넘 좋습니다.
울집도 몇년후면 저렇게 될까?
마누라왈 어느 천년에리고 합니다.
대전에 초절정 고수님이 계셨군요..
많이배워야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병원가면 좀더 쉽게 제가 성격장애로 갈수있는지?ㅎㅎㅎㅎ
그저 입만 벌리고 있습니다..제가 본난실중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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