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1년을 넘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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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을 가입한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그간 쭈욱 구경만 하는것이 민구 스러워 1년을 넘기면서 인사를 남깁니다.

남국지무가 두번째 개화를 하여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개화시는 전체가
거(距) 가 없이 피어 나더니  금번에는 반반 섞여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꽃망울이 맺힌지 벌써 2주가 넘어가는데 아직도 만개를 못합니다.

꽃망울속에서 화려한 변신을 위하여 산고의 진통을 치루며 피어나는 꽃망울이 하도
예뻐서 ... 종종 들려 함께하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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