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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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갔다가 기운이 돌아 왔습니다.
앞으로 "아야야"하지 말고 잘 살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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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광희님을 뵈면 참 마음이 따스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일상에서 뵈었을 때나.. 또 오늘 처럼 '아야야'라는 표현을 사용하실 때..
이제 말씀처럼 잘 자랄 일만 남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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