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묵이(荒野)

페이지 정보

본문

견조선을 따라 잘 나타나는 개체입니다.
울나라에서는 한때 걸레라 이름붙여지기도 한 荒野(이동익님 명명)입니다.
헌데 물건너가서는 다시 翁이라고 한다네요..

댓글목록

  하하하, 아까 낮에 이 사진 열어보면서
뭔 이런 묵도 다 있나 싶었습니다. 대단하고 엄청나네요.
색감도 특이하고, 직접 보고 싶기도 하고..
에고 그러자니.. 거시기 하고..
아무튼 지금은 사진으로 족해야겠습니다.
독특하고도 멋진 묵 잘 감상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것 이라는 사실입니다.
한풍연의 세력이 빨리 커지고, 등심위가 하루라도 빨리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우선, 우리것을 찾아 우리이름이 지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당히 우리의 난으로 일본으로, 또는외국으로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좋은 난을,이렇게 멋진 난을...
황지연님!        홧~~~~~팅~~~~~!!!

배양난담

Total 611건11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1 통탄! 통탄! 댓글 4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17 13755
490 웅-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6 no_profile 최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08 13275
489 가칭)波浪(파랑) : 제목 수정 댓글 8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08 13508
488 3초면 뒤야. 댓글 1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07 13113
487 복색화를 피워 봅시다. 댓글 6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02 13153
486 이름부터 붙혀놓고... 댓글 9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02 13519
485 걱정입니다. 댓글 24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27 13736
484 웅-꽃대가 올라옵니다. 댓글 8 no_profile 최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26 13105
483 나름대로... 댓글 5 no_profile par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26 12717
482 더 구울까요? 댓글 6 no_profile 최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25 12962
481 9개월... 그후.... 댓글 17 no_profile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21 13137
480 간만에... 댓글 7 no_profile par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15 1334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