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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家네-서출도가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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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입니다.
한동안 탈수로 몸살을 했었는데,
올여름을 잘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은것 같습니다.

다인님... 품종교실사진으로 사용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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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풍빠에서 서출도 가족들을 찾아보면서..
이 녀석 준의 매력에 흠뻑 빠져 한참을 바라본 일이 있습니다.
저 같은 초보가 준의 무늬와 예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셨고요.
역시 무늬가 환상적으로 나오는 준.. 잘 보았습니다.
그저 그저 부럽기만 한 마음...^^ 예서 또 느껴봅니다.^^
  약간의 천착이 필요한 부분이
서출도의 가지치기 품종들에 대한 것인데
진학, 옥금, 옥학 까지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 같으나...

준, 도조, 옥직희 등에 대하여는 약간의 보정이
있어얄 것으로 생각됩니다.
크기와 축, 붙음매, 잎모양 (희엽, 입엽성 등)
등에서의 미묘한 차이가 있긴 합디다마는...

왜 그런고 하니 가격의 산정시 차이가
좀 나기 때문인데 공정 거래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김원태 등록심의 위원님.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신한국풍란에 대한 품종심사도 중요하지만
위 지적한 준. 도조. 옥직희와 같은 유사품종의 정의를
내려 주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등록심의 위원님들을 활약이 기대되오며
고생많이많이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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