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목부 기타

귀공자와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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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저도 머신가 깨달은 바가 있어서리
주로 주말에 사진을 찍는디
모처럼만에 찍어주는 석곡이라 그런가
이쁘게 느껴집니다.
 
사진이 약간 딸립니다.
 
1. 귀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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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로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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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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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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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명 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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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에 한꺼번에 올립니다.
 
 

댓글목록

요사히.. 꽃핀 석곡들을 자주 보다 보니까...
석곡에 쪼메 빠져드는가 봅니다.
오늘 은련화님의  멋진 꽃사진을 보니까.. 석곡의  아름다움에  더 빠져 듭니다.

은련화님.. 고맙습니다.
요즘에 깨달은 바가 무엇이간디
주말에만 사진을 찍으시남요

벌건 대낮에 자연광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야 잘나온다는 말쌈이신지요??????????????????????????
stenkim님 죄송합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구경만 하고 있다보니 답변이 늦었습니다.
글을 쓴다음 사진 올리기를 여러번 하니 이래 여러 장의 사진이 한꺼번에 올라가더군요.

민경재님, 깨달은 바는 빌거이가 아니고
평일에는 저의 건강과 가정을 우선 챙기느라꼬..^^
전에는 사진 찍고, 매일 매일 풍란 분갈이 하는 거이가 일이었는데
요즘은 주말에 5개도 몬하는 날이 많습니다.^^
꽃도 이쁘구요~젊고 예쁜 분이 건강을 챙기시면 얼마나 더 오래 사실려구요?~ㅋㅋ~

어제~ 석곡 분갈이중~고아로 주신 만월이 건강하게( 2촉) 자랐던데~명패밑에 "기므농"라고 쓰여있더군요~ㅋ
뒤늦게 구경합니다만 다른 사람은 어이하라고 혼자서 명품을 모조리 가지시고
자랑만 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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