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목부 기타

경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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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대위 공간좀 마련하여 석곡도 몇분쯤 키워볼만 한것 같습니다.
꽃 가믐철인 한겨울에 이렇게 예쁜꽃을 볼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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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쁩니다.
꽃 밉다고 할 사람 어디 있을까요?
보아하니 요 녀석도 통통함이 양x 피가 석인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 때는 석곡도 판떼기했던 기억입니다.
것도 현애탄을 건너온 것들을 대주로...
청주에서 어디에서나...

근데 석곡류 집에 들어 오면서 숨겨 둘어 온 깍지벌레~
그냥 콱~' 하는데도 잘 안 죽더라고요.
샹숑님 댁에 경사가 날 것 같습니다.
정초에 저런 미인이 집에 드니...

올 한해 경사에 경사가 겹쳐 대운 터지시길 기원합니다..
난은 주인의 품성 뿐만 아니라 외관까지도 닮는가 봅니다.
울 집 난들도 좀 더 푸짐한 모습으로 키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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