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목부 기타

팔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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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늦가을부터  무척 바쁘고  힘든 일들이  한꺼번에  겹쳐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  난과  석곡들을  거의 돌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워주는군요.

댓글목록

난들도 저력이 있기때문에 힘든날을 견디지 싶어요.
주인이 그 전에 내공을 쌓아 주지 않으셔싸면 아마 꽃보시기가 힘드셨게지요.

그 간 잘해 주신 탓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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