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목부 기타

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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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란 누구나 할 것 없이
남이 침 흘릴만 하면서 타인에게 없는 혹은 남에게 없는
희귀 품종을 독점 배양할 수 있는 행운을 갖는 것이 꿈이 아닐까요?
 
이렇게 말 하면 틀림 없이 계주님이나 아무게 아빠가 발 걸고 나설겁니다.
 
다 압니다.
 
하얀 갈매기가 날개를 편 것 같기도 하고 비둘기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풍란 꽃중에도 이런 형태의 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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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요리 생긴 아이는 몇년전 보물섬이라 지칭되던 곳에서 많이 발견되었지요.

지금도 그런 곳이 있다면 석곡 키우기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란다야 터져나가겠지만요.

지금은 완전 포화 상태인것 같아 신품종 입수를 자제 하는데
재미가 덜 해지는것 같아요.(지름신을 이기는것이 힘들어요.- -,)

아무튼 멋집니다.

분양해 주신 석곡들은 아직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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