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목부 기타

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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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 만에 왔더니 날씨탓인지 분위기가 썰렁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댓글목록

상성성~꽃보담도 성얼굴 함 올려 줘봐여..
짜리몽당한 키에 별로 생겼다는 생각은 나는디 가물가물 해서리..
낯을 보여주든가..
만월이라 하여 둥근 달을 생각했더니
허연 달꽃이 폈군요..

남사랑 슨상님!
샹송님은 100년전에만 태어 났으면
독립군의 대장이 되어 일본 넘들을
다 쓸었을 정도로 틀이 좋습니다.
정말 오랬만에 들어 오셨습니다.
소박한 느낌의 꽃이 참 좋습니다.
이제 겨울도 서서히 물러가는 중이니 추위가 좀 약해지면
함 볼 수 있겠지요?
망태성..!
외소한 체격을 너무 띄우시는것 같아 민망 스럽습니다.
저는 운동 이래야 새마을 운동과 광주 민주화 운동이 전부였고
요즘에 고작해야 숨쉬기 운동정도 입니다.
망태성 이야 말로 쏘련땅 샤샤가 녹아날 정도 우람 하시지 않습니까?ㅎㅎ~~~
샹숑님이 오시니..
꽃 구경도 하고 연합회가 훤해지는것 같습니다.
종종 오셔서..
함께 숨쉬기 운동을  열심히 합시다..요.
아 만월이 이렇게 피는군요... 저희 집에도 지역 동호회 회원님께 받은 삐리리한 만월이 세월을 기다리고 있는디... 언젠가는 이케 이쁜 모습 보여주겄죠.
샹송님..
깜짝 놀랐습니다.
만월의 꽃을 풍성하게도 피우셨네요.
까탈맞은 아인데...군기가 바짝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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