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妖艶(요염)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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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한풍련의 난신녀 은련화님이 요염의 의미를
잘 모르시더군요.
 
오늘 확실히 교육시켜 드리고자합니다.
 
굳이 사전적 어의 설명이 필요할까요?
 
 
구대빠!
사진에 흠 잡을 곳 있으요?
 
계주님!
괜시리 가슴이 울렁거리고 얼굴이 붉어지는 게
화끈한 것 한잔 한 것 같으요?
 
망태님은 샤샤가 생각난다꼬요???

댓글목록

푸하하하, 저가 요즘 시름에 겨운 일들이 쬐금 있는데..
도루묵님 재미있는 말씀 때문에 웃곤 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굉장히 고맙고요.

말씀처럼 오늘.. 올리신 두 아가씨들..
요염한 것 맞고요.
다음에는 좀 가림님이나 저를 위해서
우람하고 힘 꽤나 쓸 것 같은
어깨 딱 벌어진 넘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요.^^
샤사나 밀라나보단 못하지만
그런대로 이쁩니다.

요염이란 말을 쓰기에는 37.5그람 정도
부족해 보입니다마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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