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목부 기타

(이벤트 협찬)카르멘급 정열의 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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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흐~ 졌습니다.
제가 깍꿍이 때문에
묵님께는 말로는 안 된다는 것을 잠시 잠깐 잊었습니다.
앞으로는 늘쌍 조심허도록 하겠습니다.
ㅍㅎㅎ
회장님! 날 한번 잡으시지요~
모스크바 가는 비행기는 수, 금, 일요일에 있습니다.
지가 수행하겠습니다.
카르멘이 꼭 붉어야만 됩니까?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는 백조가 남자인디...

디지털라이즈드 패러다임 쉬프트가 절절히 요망되오! 똘묵 각하!! ㅍㅎㅎ
컴터 운전하는 것으로 군대밥을 얻어 먹었을 정도로
디지털화 되어 있는 또올이니 디지털 마인드는 걱정 마시라.

망태사마님이야 말로 화신양재 까지는 알 필요 없어도
온고이지신은 알아야 되는거요.

고걸 제대로 모르는 이들이 힘을 쓰다보니 
세상이 시끄러운겁니다.

딱 망태님 또래들이지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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