彈指 페이지 정보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3-30 11:19 조회15,061회 댓글4건 관련링크 본문 멀리 바다 건너로 한방 쐈습니다.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11:43 바다 건너 누구요? 혹시 동해 바다 도루먹 선생께로요? ㅎㅎ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지는 26일 밤에 집에 돌아 왔습니다. 꽃 모양을 보면 탄지신공의 손모양이 아니라 응조공의 손모양으로서, 응조공은 호두 깨는 것으로 공력을 쌓은 다음 적의 인후를 끊는 필살기입니다. 뒤에서 오는 적에게 몸을 뒤로 젖혀서 이 응조공을 시전하면 그 적은 바로 뒈집니다. 근기 응조공을 아실라나? 바다 건너 누구요? 혹시 동해 바다 도루먹 선생께로요? ㅎㅎ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지는 26일 밤에 집에 돌아 왔습니다. 꽃 모양을 보면 탄지신공의 손모양이 아니라 응조공의 손모양으로서, 응조공은 호두 깨는 것으로 공력을 쌓은 다음 적의 인후를 끊는 필살기입니다. 뒤에서 오는 적에게 몸을 뒤로 젖혀서 이 응조공을 시전하면 그 적은 바로 뒈집니다. 근기 응조공을 아실라나?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11:58 鷹爪工이 어드렇다는 것입니까? 와룡생 작품에 나옵니까? 김용 작품에 나옵니까? 鷹爪工이 어드렇다는 것입니까? 와룡생 작품에 나옵니까? 김용 작품에 나옵니까?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17:37 鷹爪功은 철사장, 일지선과 더불어 권을 쓰지 않는 무공의 일종입니다. 넉량으로 천근을 튕긴다는 중국무술의 기본 원리의 근저에는 오늘날 태권도와 비슷한 통배권같은 강권을 사용하는 덩치가 큰 우리나라 백두민족을 상대하기 위한 것이 깔려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보면 중국사람들이 우리 민족보다 좀 작은 편입니다. 석곡에서 3000포로 빠졌네요... 鷹爪功은 철사장, 일지선과 더불어 권을 쓰지 않는 무공의 일종입니다. 넉량으로 천근을 튕긴다는 중국무술의 기본 원리의 근저에는 오늘날 태권도와 비슷한 통배권같은 강권을 사용하는 덩치가 큰 우리나라 백두민족을 상대하기 위한 것이 깔려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보면 중국사람들이 우리 민족보다 좀 작은 편입니다. 석곡에서 3000포로 빠졌네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1 08:50 이름 하나는 기똥차게 지었습니다. 이름 하나는 기똥차게 지었습니다. 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11:43 바다 건너 누구요? 혹시 동해 바다 도루먹 선생께로요? ㅎㅎ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지는 26일 밤에 집에 돌아 왔습니다. 꽃 모양을 보면 탄지신공의 손모양이 아니라 응조공의 손모양으로서, 응조공은 호두 깨는 것으로 공력을 쌓은 다음 적의 인후를 끊는 필살기입니다. 뒤에서 오는 적에게 몸을 뒤로 젖혀서 이 응조공을 시전하면 그 적은 바로 뒈집니다. 근기 응조공을 아실라나? 바다 건너 누구요? 혹시 동해 바다 도루먹 선생께로요? ㅎㅎ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지는 26일 밤에 집에 돌아 왔습니다. 꽃 모양을 보면 탄지신공의 손모양이 아니라 응조공의 손모양으로서, 응조공은 호두 깨는 것으로 공력을 쌓은 다음 적의 인후를 끊는 필살기입니다. 뒤에서 오는 적에게 몸을 뒤로 젖혀서 이 응조공을 시전하면 그 적은 바로 뒈집니다. 근기 응조공을 아실라나?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11:58 鷹爪工이 어드렇다는 것입니까? 와룡생 작품에 나옵니까? 김용 작품에 나옵니까? 鷹爪工이 어드렇다는 것입니까? 와룡생 작품에 나옵니까? 김용 작품에 나옵니까?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17:37 鷹爪功은 철사장, 일지선과 더불어 권을 쓰지 않는 무공의 일종입니다. 넉량으로 천근을 튕긴다는 중국무술의 기본 원리의 근저에는 오늘날 태권도와 비슷한 통배권같은 강권을 사용하는 덩치가 큰 우리나라 백두민족을 상대하기 위한 것이 깔려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보면 중국사람들이 우리 민족보다 좀 작은 편입니다. 석곡에서 3000포로 빠졌네요... 鷹爪功은 철사장, 일지선과 더불어 권을 쓰지 않는 무공의 일종입니다. 넉량으로 천근을 튕긴다는 중국무술의 기본 원리의 근저에는 오늘날 태권도와 비슷한 통배권같은 강권을 사용하는 덩치가 큰 우리나라 백두민족을 상대하기 위한 것이 깔려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보면 중국사람들이 우리 민족보다 좀 작은 편입니다. 석곡에서 3000포로 빠졌네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1 08:50 이름 하나는 기똥차게 지었습니다. 이름 하나는 기똥차게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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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혹시 동해 바다 도루먹 선생께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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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26일 밤에 집에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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