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아마미실생 (가칭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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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 변화는 참으로 오묘합니다.
원평호와 이접반이 함께있던 개체인데 여섯촉이 이접반으로 나오는것이
결국 이접반으로 고정된것 같습니다.
신풍란 책자에 이와 비슷한 이접반 무늬를 거척령이라는 미등록품이 있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아래사진은 초창기의 모습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9:5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많이 발전했군요. 처음과 같이 유백호를 유지만 해주워도 좋았을텐데
이놈의 수로류들이 모두 황호쪽으로 발전하는게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것처럼 건강하게 자란것들은 한인물 하는군요.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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