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碧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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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 봐야 한는 테
꽃이 미리 피어버렸내요, 아쉬운 벽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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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벽옥의 꽃 즐겁게 감상하였습나다.
벽옥이 낯 선 환경을  싫어하는지, 전시회에 여러날 출품하였다가
대주를 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저의 불찰이 컷겠지만.....
바깥 나들이 할 때는 신경을 쓰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전시회가 한참 멀었나 봅니다. 아쉬움은 남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멋진 꽃을 보게 되니 영광입니다. ㅎㅎ
셋송이가 나란히 피워있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아직은 개체수가 그리 많지가 않는 품종이라 일반 취미가에게 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요.
멋진 두엽이고 꽃도 매력있고 특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신풍란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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