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오모자환 호~

페이지 정보

  1. no_profile 삶한조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작성일11-05-01 14:16
  3. 조회13,508회
  4. 댓글14건

본문


눈팅만 하다가 이곳엔 첨 글을 올리는 듯 합니다.^^
 
예쁜짓 하는 오모자환입니다.
모촉에는 보이는 끼라곤 찾아볼수 없는데 끼가 속에 숨어 있었는지...
자촉에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새잎을 낼수록 편호성을 넘어서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가 되는 녀석이네요~
 
호를 물고 나온 녀석은 라사지는 조금 약한 편이네요~
그래도 꽃피면 향은 오모자환 명성 그대로 가져가겠지요? ㅎㅎㅎ
 

댓글목록

삶한조각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삶한조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반갑습니다.^^ 제가 기르고 있는 승문지광이 오래전에 정암님 댁에서 살던 넘의 자촉이라 하더만요 ㅎㅎ
알게 모르게 인연이 닿아 있었습니다.
잘 발전하여 좋은 풍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no_profile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모자환이 효자 자식을 두었군요...
가출하지 못하게 꽁꽁 잘 묶어놓으셨습니다요...
모쪼록 멋지게 고정되길 바라겠습니다...ㅎㅎ

삶한조각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삶한조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뿌랭이도 없는 녀석이 분촉되려고 깔딱깔딱 흔들려서 애미 젖 좀 더먹으라고 조심스럽게 보조대를 달아주었습니다.
저두 멋직 고정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제 맘을 알아주는 기특한 풍이이길 바라고 있는데 저녀석이 알아줄런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최병태님의 댓글

no_profile 최병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모자환신아가 멎지게호가 멎드러지게 드러갔내염
그런대 넘잡아매어두신거 아닌가여 ㅎㅎㅎㅎ
집나갈까봐서 그러셨나보죠,ㅎㅎㅎ
모쪼록 멎지게 고정되었음 좋켔내염

삶한조각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삶한조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뿌랭이 없이 너무 이른 자연분촉을 시도하는 듯 하여 그러지 말라고 달래주고 있습니다. ㅎㅎ
잘 고정되어 좋은 풍이 하나 나와주길 바래봅니다. 감사해요 ^^

바닷가미스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바닷가미스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반갑습니다. 삶한조각님~!
주인님께서 넘치는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오모자환인것 같습니다.
난도 주인을 잘 만나야 호강도 하고 잘 자라는것 같아요.
또한 주인이 원하는 형태로 변화도된다고 하듯이 이넘도 더 발전하여
먼발치에서도 뚜렷이 호가 보이길 바랍니다.

삶한조각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삶한조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반갑습니다. 바닷가미스터리님^^
실물은 호가 쬐금 괜찮아 보이기는 한데... 더 멋져지려면 색감이 선명하게 발전되면 좋긴하겠습니다. ㅎㅎ
잘 발전해서 볼만한 녀석으로 완성되길 저두 바래봅니다. ㅎㅎ

삶한조각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삶한조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ㅡ,ㅜ 악.... 오늘 결국 녀석이 댕강했습니다. 단단히 부목까지 대어주었건만...
뿌리 노출로 건조하게 키워온 탓인지.... 자촉들이 달랑달랑 겨우 메달려 있는 듯 하더니만...에그그
뿌랭이도 없이....쩝~ 뿌리받아 살려낼 일이 아마득하네요~
그래도 봄이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잘 살려내어 멋진 발전 이뤄야지요 ㅎㅎㅎ

신풍란전시관

Total 749건 6페이지
689
오데모양 꽃 댓글 7 개
688
오데모양의 꽃 댓글 3 개
687
청고[淸高] 댓글 2 개
686
아마미산반 댓글 8 개
685
서현의 꽃 댓글 7 개
684
신풍란전시관 안내
683
花纏 댓글 3 개
682
뇌산 단엽 댓글 7 개
681
玉香爐 댓글 5 개
680
紅豆 댓글 5 개
679
역화 댓글 5 개
678
홍녹보 소형 댓글 5 개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