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 墨 & 縞 페이지 정보 kodo 김재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3-09 10:04 조회12,922회 댓글10건 관련링크 본문 묵과 견조선, 호가 혼재하는 난입니다.... 부악출신이구요... 단엽화되었습니다.... 댓글목록 정암 남기중님의 댓글 정암 남기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0:11 출신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참 독특한 개성이내요, 덕분에 좋은 란 아주 잘 보았습니다, 출신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참 독특한 개성이내요, 덕분에 좋은 란 아주 잘 보았습니다,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0:28 묵의 성질때문에 단엽화되었나봅니다... 조금만 더 묵의 기질을 보이면 더욱 좋아보이겠는데요...ㅎ 좋은아침입니다요...ㅎㅎ 묵의 성질때문에 단엽화되었나봅니다... 조금만 더 묵의 기질을 보이면 더욱 좋아보이겠는데요...ㅎ 좋은아침입니다요...ㅎㅎ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0:55 부악이 이렇게도 바뀔 수 있군요 ㅎ 부악이 이렇게도 바뀔 수 있군요 ㅎ 박용석님의 댓글 박용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1:18 안면이 있는 난이네요. 안면이 있는 난이네요.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1:21 묵 발현이 좀더 되었다면 좋았겠네요. 나름대로 멋있습니다. 묵 발현이 좀더 되었다면 좋았겠네요. 나름대로 멋있습니다.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2:08 저 개인으로는 부악이라는 난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엽성도 좋고 무늬도 다양하여 예전부터 실생이 되어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부악에 유래하는 여러 종이 알려져 있으나 오늘 소개 된 난은 그 예가 매우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 개인으로는 부악이라는 난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엽성도 좋고 무늬도 다양하여 예전부터 실생이 되어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부악에 유래하는 여러 종이 알려져 있으나 오늘 소개 된 난은 그 예가 매우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수프로 김상희님의 댓글 수프로 김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8:02 설명없이 눈으로만 봐서는 전혀 부악이의 냄새가 안나는 난이지요... 마이 자랐습니다. ^^ 설명없이 눈으로만 봐서는 전혀 부악이의 냄새가 안나는 난이지요... 마이 자랐습니다.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8:36 어느 한 품종에 새로운 예를 가진 개체가 나왔다면 이미 그 개체는 별개로 취급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현존하는 거의 모든 풍란은 그러한 과정속에서 태어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어느 한 품종에 새로운 예를 가진 개체가 나왔다면 이미 그 개체는 별개로 취급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현존하는 거의 모든 풍란은 그러한 과정속에서 태어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21:14 부악 만큼 흔한 난도 많이 없지만 예가 좋은 부악 찾기가 대강환호 상예품보다도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좋은 부악 개통을 소장하시니 좋으시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부악을 많이 생산하였으니 제 생각으론 누군가는 위 개체 처럼 부악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그런 것을 소장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혹 아직 세상에 밝혀지지않은 부악을 이 번 기회에 사이트에서 자랑좀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부악 만큼 흔한 난도 많이 없지만 예가 좋은 부악 찾기가 대강환호 상예품보다도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좋은 부악 개통을 소장하시니 좋으시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부악을 많이 생산하였으니 제 생각으론 누군가는 위 개체 처럼 부악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그런 것을 소장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혹 아직 세상에 밝혀지지않은 부악을 이 번 기회에 사이트에서 자랑좀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1 11:14 독특하고 개성있는 난이네요 이쁘기도 하고요 좋은 부악을 감상했습니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난이네요 이쁘기도 하고요 좋은 부악을 감상했습니다. 목록
정암 남기중님의 댓글 정암 남기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0:11 출신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참 독특한 개성이내요, 덕분에 좋은 란 아주 잘 보았습니다, 출신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참 독특한 개성이내요, 덕분에 좋은 란 아주 잘 보았습니다,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0:28 묵의 성질때문에 단엽화되었나봅니다... 조금만 더 묵의 기질을 보이면 더욱 좋아보이겠는데요...ㅎ 좋은아침입니다요...ㅎㅎ 묵의 성질때문에 단엽화되었나봅니다... 조금만 더 묵의 기질을 보이면 더욱 좋아보이겠는데요...ㅎ 좋은아침입니다요...ㅎㅎ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0:55 부악이 이렇게도 바뀔 수 있군요 ㅎ 부악이 이렇게도 바뀔 수 있군요 ㅎ
박용석님의 댓글 박용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1:18 안면이 있는 난이네요. 안면이 있는 난이네요.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1:21 묵 발현이 좀더 되었다면 좋았겠네요. 나름대로 멋있습니다. 묵 발현이 좀더 되었다면 좋았겠네요. 나름대로 멋있습니다.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2:08 저 개인으로는 부악이라는 난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엽성도 좋고 무늬도 다양하여 예전부터 실생이 되어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부악에 유래하는 여러 종이 알려져 있으나 오늘 소개 된 난은 그 예가 매우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 개인으로는 부악이라는 난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엽성도 좋고 무늬도 다양하여 예전부터 실생이 되어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부악에 유래하는 여러 종이 알려져 있으나 오늘 소개 된 난은 그 예가 매우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수프로 김상희님의 댓글 수프로 김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8:02 설명없이 눈으로만 봐서는 전혀 부악이의 냄새가 안나는 난이지요... 마이 자랐습니다. ^^ 설명없이 눈으로만 봐서는 전혀 부악이의 냄새가 안나는 난이지요... 마이 자랐습니다.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18:36 어느 한 품종에 새로운 예를 가진 개체가 나왔다면 이미 그 개체는 별개로 취급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현존하는 거의 모든 풍란은 그러한 과정속에서 태어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어느 한 품종에 새로운 예를 가진 개체가 나왔다면 이미 그 개체는 별개로 취급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현존하는 거의 모든 풍란은 그러한 과정속에서 태어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9 21:14 부악 만큼 흔한 난도 많이 없지만 예가 좋은 부악 찾기가 대강환호 상예품보다도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좋은 부악 개통을 소장하시니 좋으시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부악을 많이 생산하였으니 제 생각으론 누군가는 위 개체 처럼 부악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그런 것을 소장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혹 아직 세상에 밝혀지지않은 부악을 이 번 기회에 사이트에서 자랑좀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부악 만큼 흔한 난도 많이 없지만 예가 좋은 부악 찾기가 대강환호 상예품보다도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좋은 부악 개통을 소장하시니 좋으시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부악을 많이 생산하였으니 제 생각으론 누군가는 위 개체 처럼 부악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그런 것을 소장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혹 아직 세상에 밝혀지지않은 부악을 이 번 기회에 사이트에서 자랑좀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1 11:14 독특하고 개성있는 난이네요 이쁘기도 하고요 좋은 부악을 감상했습니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난이네요 이쁘기도 하고요 좋은 부악을 감상했습니다.
정암 남기중님의 댓글
정암 남기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좀 아쉽기는 하지만
참 독특한 개성이내요,
덕분에 좋은 란 아주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