琥珀殿 페이지 정보 정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2-28 08:36 조회13,003회 댓글12건 관련링크 본문 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경인 풍란회 호박전입니다, 댓글목록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0:32 안녕하시지요^^ 정암님 난들은 모든 난들이 한결 같습니다. 전시회에서 받은 감동이 호박전에서 또 밀려오네요. 호박전 대주를 머지않아 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정암님 난들은 모든 난들이 한결 같습니다. 전시회에서 받은 감동이 호박전에서 또 밀려오네요. 호박전 대주를 머지않아 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1:03 정결하고 깔끔한 멋이 돋보이는 난입니다 좋은 난을 잘 배양하셨습니다 정결하고 깔끔한 멋이 돋보이는 난입니다 좋은 난을 잘 배양하셨습니다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2:01 오~후 ~~~ 저절로 나오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알기론 시간은 좀 오래되었지만 조그만 종자목을 들인줄 아는데 휼륭한 작품주가 되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대주가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 호박전 즐기시는 재미가 솔솔하겠습니다. 천엽이 올라 올때 하얀속살이 뽀사시하게 아침을 눈부시게 하겠습니다. 제가 흠을 좀 잡는다면 조금 헝클어진 모습이 어떨까??? 너무 정갈하여 몽니를 한 번 부려 봅니다. 좋은 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후 ~~~ 저절로 나오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알기론 시간은 좀 오래되었지만 조그만 종자목을 들인줄 아는데 휼륭한 작품주가 되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대주가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 호박전 즐기시는 재미가 솔솔하겠습니다. 천엽이 올라 올때 하얀속살이 뽀사시하게 아침을 눈부시게 하겠습니다. 제가 흠을 좀 잡는다면 조금 헝클어진 모습이 어떨까??? 너무 정갈하여 몽니를 한 번 부려 봅니다. 좋은 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2:56 우와~ 엄청남 대주를... 집에 놀고 있는 애호박으로 전을 부쳐도 이만큼은 안될 거 같아요~~ㅎ 우와~ 엄청남 대주를... 집에 놀고 있는 애호박으로 전을 부쳐도 이만큼은 안될 거 같아요~~ㅎ 엄마곰님의 댓글 엄마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2:57 경인풍란회 남회장님 작품은 언제보아도 한결같습니다. 욕심부리시지 않고 철저하게 중용의 도를 지키시다보니 회장님 손끝에서 단단한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 경인풍란회 남회장님 작품은 언제보아도 한결같습니다. 욕심부리시지 않고 철저하게 중용의 도를 지키시다보니 회장님 손끝에서 단단한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3:38 어린촉으로 시작해서 작품으로 만들어 내시는 솜씨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것 같습니다. 멋진작품으로 태어났네요 어린촉으로 시작해서 작품으로 만들어 내시는 솜씨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것 같습니다. 멋진작품으로 태어났네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3:39 정암님댁 식솔답다는 생각이 뭔저 드는 사진같습니다... 역시 배양에 있어서는 대단하시단 말 밖엔...^^* 정암님댁 식솔답다는 생각이 뭔저 드는 사진같습니다... 역시 배양에 있어서는 대단하시단 말 밖엔...^^*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3:43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난의 예나 재배 솜씨나 어느것 하나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난의 예나 재배 솜씨나 어느것 하나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7:49 정말 잘키우셨습니다. 뽀얀 설백의 테두리가 마음을 흔듭니다.ㅎ ㅎ ㅎ 정말 잘키우셨습니다. 뽀얀 설백의 테두리가 마음을 흔듭니다.ㅎ ㅎ ㅎ 수프로님의 댓글 수프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8:45 이정도의 다촉은 처음보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 이정도의 다촉은 처음보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9:51 해가 쌓이고 덩치가 커지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군요. 모름지기 풍란은 이렇게 키워야한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듯합니다. 해가 쌓이고 덩치가 커지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군요. 모름지기 풍란은 이렇게 키워야한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듯합니다.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07:57 우와 꿈에그리던 호박전이내여, 정말루 멋있게 잘키우셨내여 이렇케 대주는 처음으루보내여, 줄감하구 갑니다, 차후 한촉분양 안되겠져,,,ㅎㅎㅎ 우와 꿈에그리던 호박전이내여, 정말루 멋있게 잘키우셨내여 이렇케 대주는 처음으루보내여, 줄감하구 갑니다, 차후 한촉분양 안되겠져,,,ㅎㅎㅎ 목록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0:32 안녕하시지요^^ 정암님 난들은 모든 난들이 한결 같습니다. 전시회에서 받은 감동이 호박전에서 또 밀려오네요. 호박전 대주를 머지않아 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정암님 난들은 모든 난들이 한결 같습니다. 전시회에서 받은 감동이 호박전에서 또 밀려오네요. 호박전 대주를 머지않아 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1:03 정결하고 깔끔한 멋이 돋보이는 난입니다 좋은 난을 잘 배양하셨습니다 정결하고 깔끔한 멋이 돋보이는 난입니다 좋은 난을 잘 배양하셨습니다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2:01 오~후 ~~~ 저절로 나오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알기론 시간은 좀 오래되었지만 조그만 종자목을 들인줄 아는데 휼륭한 작품주가 되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대주가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 호박전 즐기시는 재미가 솔솔하겠습니다. 천엽이 올라 올때 하얀속살이 뽀사시하게 아침을 눈부시게 하겠습니다. 제가 흠을 좀 잡는다면 조금 헝클어진 모습이 어떨까??? 너무 정갈하여 몽니를 한 번 부려 봅니다. 좋은 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후 ~~~ 저절로 나오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알기론 시간은 좀 오래되었지만 조그만 종자목을 들인줄 아는데 휼륭한 작품주가 되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대주가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 호박전 즐기시는 재미가 솔솔하겠습니다. 천엽이 올라 올때 하얀속살이 뽀사시하게 아침을 눈부시게 하겠습니다. 제가 흠을 좀 잡는다면 조금 헝클어진 모습이 어떨까??? 너무 정갈하여 몽니를 한 번 부려 봅니다. 좋은 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2:56 우와~ 엄청남 대주를... 집에 놀고 있는 애호박으로 전을 부쳐도 이만큼은 안될 거 같아요~~ㅎ 우와~ 엄청남 대주를... 집에 놀고 있는 애호박으로 전을 부쳐도 이만큼은 안될 거 같아요~~ㅎ
엄마곰님의 댓글 엄마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2:57 경인풍란회 남회장님 작품은 언제보아도 한결같습니다. 욕심부리시지 않고 철저하게 중용의 도를 지키시다보니 회장님 손끝에서 단단한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 경인풍란회 남회장님 작품은 언제보아도 한결같습니다. 욕심부리시지 않고 철저하게 중용의 도를 지키시다보니 회장님 손끝에서 단단한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3:38 어린촉으로 시작해서 작품으로 만들어 내시는 솜씨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것 같습니다. 멋진작품으로 태어났네요 어린촉으로 시작해서 작품으로 만들어 내시는 솜씨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것 같습니다. 멋진작품으로 태어났네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3:39 정암님댁 식솔답다는 생각이 뭔저 드는 사진같습니다... 역시 배양에 있어서는 대단하시단 말 밖엔...^^* 정암님댁 식솔답다는 생각이 뭔저 드는 사진같습니다... 역시 배양에 있어서는 대단하시단 말 밖엔...^^*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3:43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난의 예나 재배 솜씨나 어느것 하나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난의 예나 재배 솜씨나 어느것 하나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7:49 정말 잘키우셨습니다. 뽀얀 설백의 테두리가 마음을 흔듭니다.ㅎ ㅎ ㅎ 정말 잘키우셨습니다. 뽀얀 설백의 테두리가 마음을 흔듭니다.ㅎ ㅎ ㅎ
수프로님의 댓글 수프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8:45 이정도의 다촉은 처음보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 이정도의 다촉은 처음보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9:51 해가 쌓이고 덩치가 커지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군요. 모름지기 풍란은 이렇게 키워야한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듯합니다. 해가 쌓이고 덩치가 커지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군요. 모름지기 풍란은 이렇게 키워야한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듯합니다.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07:57 우와 꿈에그리던 호박전이내여, 정말루 멋있게 잘키우셨내여 이렇케 대주는 처음으루보내여, 줄감하구 갑니다, 차후 한촉분양 안되겠져,,,ㅎㅎㅎ 우와 꿈에그리던 호박전이내여, 정말루 멋있게 잘키우셨내여 이렇케 대주는 처음으루보내여, 줄감하구 갑니다, 차후 한촉분양 안되겠져,,,ㅎㅎㅎ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정암님 난들은 모든 난들이 한결 같습니다.
전시회에서 받은 감동이 호박전에서 또 밀려오네요.
호박전 대주를 머지않아 보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