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바루 이눔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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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청국에서 횡제한 놈입니다.
분갈이 하니 꽤 근사해 보이네요..
니축, 니근의 후발호개체입니다.
호의 나타남이 매우 더뎌 보입니다. 천엽에도 근사한 호가 숨어 있는것이
잎의 앞과 뒤에서 보이네요...

양보해 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청국장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7:11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완전히 변신을 해버렸네요. <br>제것은 지금 자태를 잡지 않아 춤추고 있습니다. <br>남들이 보면 대형 사자류로 볼 정도로요...ㅎㅎ<br>
저는 불지르고 겨우 2촉을 챙겼습니다 <br>아직 무늬는 발현되지 않아 강광에 구워야 할 것 같습니다 <br>그래도 좋은 종자 회원님들께서 나누었으니 잘길러보자구요<br>
에구 4분인줄 팍팍 분양햇는디  나머지 2분은 거으 무지구만요 ㅋㅋ 할수엄지요 머 ^^ <br>진작에 이름을 지엇으면 내맘인데....ㅋㅋ <br>울모임에서 분양한거니 공모해서 이름을 지어 볼까요<br>
총무님은 그래두 두촉이나 챙기셨지요? <br>저는 젤로 늙은(?) 모촉을 얼떨결에 낙찰받었더라구요...ㅎㅎㅎ <br>인제 이름짓는 일만 남았지요???<br>
저는 치마엽이 그대로 살아있는 젤 어린 놈이었슴다. 다른 분들 것과는 달리 감호가 천엽에 있구요. <br>이름 짓는 것 찬성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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