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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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됐습니다.
꿈에 깻잎 복륜을 보았습니다.
출근하다가 다시 베란다로 가서 스프레이를 들었다 놨다 하다가 후다닥 애인 두고 입대하는 발걸음으로 집문을 나섭니다.
둘째녀석 말마따나, 나 아무래도 풍란에 "완전" 빠진 사람이 됐나봅니다. 
속도 조절이 필요한 싯점인듯 한데 선배님들의 지도조언 바랍니다.
 

댓글목록

어서오세요,  방갑습니다
한풍련 가입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과 조은난담두 나누시구 조은정보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속도조절에 큰 의미는 두지마시고 있는그대로 그냥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러시다보면 내려갈때도 있고 다시 올라올때도 있더군요...
저는 지금도 그러거든요...ㅎㅎ
좋은 난생활하시고 모든일의 활력소가 난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반갑습니다. leolee님....
풍란취미는 말씀하신것처럼 누구나가 욕심이 많나 봐요.
모름지기 좋은난은 자기집 난대에 두고나서 바라봄으로써 그 행복과  즐거움이 배가 되겠지요.
취미란 때론 욕심도 나고  때론 무심해지기도 합니다.
허나 오래오래 즐거운 취미생활을 하시길바랍니다.

ps. 한풍련가입을 환영합니다.
어서 오십시요.  진심으로 화영합니다.
다른 회원들도 귀하와 같은 과정을 거의 다  경험했을 것으로 압니다.
자주 들러서 많은 대화를 나누면 도움이 되지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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