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반갑습니다.난의 세계에 문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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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삼아 화초는 이것 저것 키워봤는데 난은 어렵단 생각에
 
키울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난과 가까와지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어렵단 생각은 드네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난의 세계로 들어가 보려 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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