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도올님! 침묵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기대하신만큼 신아가 많이 붙지 않더군요..
현재 모촉에 한개 붙었는데...
 
하지만 모든 자촉과 모촉의 모든 구멍이
신아를 내보낼 준비를 마친 것 같습니다.
뿌리도 튼실하구요..

댓글목록

묵님댁에 있을때 보다 더 새깜둥이가 되었군요!
칸칸이 장전중이라니 기대가 크겠습니다.
담에 올리는 사진은 "뻥튀기는 요래 하는겁니다"라고 올릴거 같습니다만 ㅎㅎㅎ
널찍하고 묵직한 것이 참 좋습니다. ㅎ~
묵님께서 이런 명품을 가지고 계신다니 좀 더
잘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명장의 솜씨가 역시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망아지가 명마가 된 것 같습니다.
이광희님이 껍벅할 정도니.

약속도 이행할 겸 4월 5일 무렵
계주님 자취 하우스에서 만나십시다.
그때는 러시아에 있을 것 같습니다.
3월말이나 4월말 쯤 되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월말 쯤 모셔다 놓겠습니다.
요것이 농채되던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진짜 쬐매난 한촉짜리를 묵님 사모님께서 건지셨지요.
그즈음 막 묵찾기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무렵이엇는디
두리사장님이 마이 아쉬워하며 소유권을 묵님께 넘기던 기억이 안즉도 생생하네요
이제 의젓하니 명품의 반열에 올라 있으니
한촉씩 불어날때마다 사모님한티 명품은 아니더라도 동동구리무라도 한통씩 선물을 하시는게 도리라 생각되는구먼요
우리집에 있을 때는 멀쩡했습니다.
몸보신 하느라 다려 드신 듯.

쏘련도 가야하고.
한가닥 정도야 뭐.

비슷한 거이 부실한 분 계시면 말씀들 하세요.
어떤 양반은 고거이 거시기로만 보이는가비요''''''''
하기사 샤쌴지 싸싸인지 보러 간다캐서
거시기가 요상스럽게 싹뚝 그리됬나!!!~~~
글고 요거 날잡아서리..

풍란전시관

Total 853건 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