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님! 침묵입니다. 페이지 정보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16 17:41 조회13,513회 댓글17건 관련링크 본문 기대하신만큼 신아가 많이 붙지 않더군요.. 현재 모촉에 한개 붙었는데... 하지만 모든 자촉과 모촉의 모든 구멍이 신아를 내보낼 준비를 마친 것 같습니다. 뿌리도 튼실하구요.. 댓글목록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6 18:46 묵님댁에 있을때 보다 더 새깜둥이가 되었군요! 칸칸이 장전중이라니 기대가 크겠습니다. 담에 올리는 사진은 "뻥튀기는 요래 하는겁니다"라고 올릴거 같습니다만 ㅎㅎㅎ 묵님댁에 있을때 보다 더 새깜둥이가 되었군요! 칸칸이 장전중이라니 기대가 크겠습니다. 담에 올리는 사진은 "뻥튀기는 요래 하는겁니다"라고 올릴거 같습니다만 ㅎㅎㅎ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6 19:54 보던 묵중에 침넘어가는 묵이군요. 보던 묵중에 침넘어가는 묵이군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6 21:23 널찍하고 묵직한 것이 참 좋습니다. ㅎ~ 묵님께서 이런 명품을 가지고 계신다니 좀 더 잘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널찍하고 묵직한 것이 참 좋습니다. ㅎ~ 묵님께서 이런 명품을 가지고 계신다니 좀 더 잘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00:52 명장의 솜씨가 역시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망아지가 명마가 된 것 같습니다. 이광희님이 껍벅할 정도니. 약속도 이행할 겸 4월 5일 무렵 계주님 자취 하우스에서 만나십시다. 명장의 솜씨가 역시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망아지가 명마가 된 것 같습니다. 이광희님이 껍벅할 정도니. 약속도 이행할 겸 4월 5일 무렵 계주님 자취 하우스에서 만나십시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09:46 그때는 러시아에 있을 것 같습니다. 3월말이나 4월말 쯤 되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월말 쯤 모셔다 놓겠습니다. 그때는 러시아에 있을 것 같습니다. 3월말이나 4월말 쯤 되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월말 쯤 모셔다 놓겠습니다.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08:35 요것이 농채되던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진짜 쬐매난 한촉짜리를 묵님 사모님께서 건지셨지요. 그즈음 막 묵찾기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무렵이엇는디 두리사장님이 마이 아쉬워하며 소유권을 묵님께 넘기던 기억이 안즉도 생생하네요 이제 의젓하니 명품의 반열에 올라 있으니 한촉씩 불어날때마다 사모님한티 명품은 아니더라도 동동구리무라도 한통씩 선물을 하시는게 도리라 생각되는구먼요 요것이 농채되던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진짜 쬐매난 한촉짜리를 묵님 사모님께서 건지셨지요. 그즈음 막 묵찾기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무렵이엇는디 두리사장님이 마이 아쉬워하며 소유권을 묵님께 넘기던 기억이 안즉도 생생하네요 이제 의젓하니 명품의 반열에 올라 있으니 한촉씩 불어날때마다 사모님한티 명품은 아니더라도 동동구리무라도 한통씩 선물을 하시는게 도리라 생각되는구먼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08:41 헉?~~침묵할 수 밖에............ - 하하~ 아무래도 저케 예가 좋은건 도룩묵님께 가야하는 운명이지 싶습니다 헉?~~침묵할 수 밖에............ - 하하~ 아무래도 저케 예가 좋은건 도룩묵님께 가야하는 운명이지 싶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08:54 와 ! 드디어.. 드디어.. 새로운 탄생. 원태사마님.. 도울님.. 축하드립니다. 와 ! 드디어.. 드디어.. 새로운 탄생. 원태사마님.. 도울님.. 축하드립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09:47 원래도 괜찮은 난이었는데 지가 사이즈만 조금 더 키워놓은 것 같습니다. 원래도 괜찮은 난이었는데 지가 사이즈만 조금 더 키워놓은 것 같습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2:28 그런데 무어하다가 그랬는지 거시기가 싹뚝했습니다. 그런데 무어하다가 그랬는지 거시기가 싹뚝했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3:26 ㅎㅎ ㅎㅎ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3:30 우리집에 있을 때는 멀쩡했습니다. 몸보신 하느라 다려 드신 듯. 쏘련도 가야하고. 한가닥 정도야 뭐. 비슷한 거이 부실한 분 계시면 말씀들 하세요. 우리집에 있을 때는 멀쩡했습니다. 몸보신 하느라 다려 드신 듯. 쏘련도 가야하고. 한가닥 정도야 뭐. 비슷한 거이 부실한 분 계시면 말씀들 하세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3:22 또 쏘련땅 가요? 샤~샤 는 좋것따. 또 쏘련땅 가요? 샤~샤 는 좋것따.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3:26 쪼금 좋은것이 아니라.. 엄청 좋것다. 쪼금 좋은것이 아니라.. 엄청 좋것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5:03 훨씬 좋아지길 바랍니다. 훨씬 좋아지길 바랍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23:47 어떤 양반은 고거이 거시기로만 보이는가비요'''''''' 하기사 샤쌴지 싸싸인지 보러 간다캐서 거시기가 요상스럽게 싹뚝 그리됬나!!!~~~ 글고 요거 날잡아서리.. 어떤 양반은 고거이 거시기로만 보이는가비요'''''''' 하기사 샤쌴지 싸싸인지 보러 간다캐서 거시기가 요상스럽게 싹뚝 그리됬나!!!~~~ 글고 요거 날잡아서리.. 이대건님의 댓글 이대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3 16:50 트튼해 보이네요 트튼해 보이네요 목록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6 18:46 묵님댁에 있을때 보다 더 새깜둥이가 되었군요! 칸칸이 장전중이라니 기대가 크겠습니다. 담에 올리는 사진은 "뻥튀기는 요래 하는겁니다"라고 올릴거 같습니다만 ㅎㅎㅎ 묵님댁에 있을때 보다 더 새깜둥이가 되었군요! 칸칸이 장전중이라니 기대가 크겠습니다. 담에 올리는 사진은 "뻥튀기는 요래 하는겁니다"라고 올릴거 같습니다만 ㅎㅎㅎ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6 19:54 보던 묵중에 침넘어가는 묵이군요. 보던 묵중에 침넘어가는 묵이군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6 21:23 널찍하고 묵직한 것이 참 좋습니다. ㅎ~ 묵님께서 이런 명품을 가지고 계신다니 좀 더 잘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널찍하고 묵직한 것이 참 좋습니다. ㅎ~ 묵님께서 이런 명품을 가지고 계신다니 좀 더 잘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00:52 명장의 솜씨가 역시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망아지가 명마가 된 것 같습니다. 이광희님이 껍벅할 정도니. 약속도 이행할 겸 4월 5일 무렵 계주님 자취 하우스에서 만나십시다. 명장의 솜씨가 역시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망아지가 명마가 된 것 같습니다. 이광희님이 껍벅할 정도니. 약속도 이행할 겸 4월 5일 무렵 계주님 자취 하우스에서 만나십시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09:46 그때는 러시아에 있을 것 같습니다. 3월말이나 4월말 쯤 되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월말 쯤 모셔다 놓겠습니다. 그때는 러시아에 있을 것 같습니다. 3월말이나 4월말 쯤 되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월말 쯤 모셔다 놓겠습니다.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08:35 요것이 농채되던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진짜 쬐매난 한촉짜리를 묵님 사모님께서 건지셨지요. 그즈음 막 묵찾기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무렵이엇는디 두리사장님이 마이 아쉬워하며 소유권을 묵님께 넘기던 기억이 안즉도 생생하네요 이제 의젓하니 명품의 반열에 올라 있으니 한촉씩 불어날때마다 사모님한티 명품은 아니더라도 동동구리무라도 한통씩 선물을 하시는게 도리라 생각되는구먼요 요것이 농채되던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진짜 쬐매난 한촉짜리를 묵님 사모님께서 건지셨지요. 그즈음 막 묵찾기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무렵이엇는디 두리사장님이 마이 아쉬워하며 소유권을 묵님께 넘기던 기억이 안즉도 생생하네요 이제 의젓하니 명품의 반열에 올라 있으니 한촉씩 불어날때마다 사모님한티 명품은 아니더라도 동동구리무라도 한통씩 선물을 하시는게 도리라 생각되는구먼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08:41 헉?~~침묵할 수 밖에............ - 하하~ 아무래도 저케 예가 좋은건 도룩묵님께 가야하는 운명이지 싶습니다 헉?~~침묵할 수 밖에............ - 하하~ 아무래도 저케 예가 좋은건 도룩묵님께 가야하는 운명이지 싶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08:54 와 ! 드디어.. 드디어.. 새로운 탄생. 원태사마님.. 도울님.. 축하드립니다. 와 ! 드디어.. 드디어.. 새로운 탄생. 원태사마님.. 도울님.. 축하드립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09:47 원래도 괜찮은 난이었는데 지가 사이즈만 조금 더 키워놓은 것 같습니다. 원래도 괜찮은 난이었는데 지가 사이즈만 조금 더 키워놓은 것 같습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2:28 그런데 무어하다가 그랬는지 거시기가 싹뚝했습니다. 그런데 무어하다가 그랬는지 거시기가 싹뚝했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3:30 우리집에 있을 때는 멀쩡했습니다. 몸보신 하느라 다려 드신 듯. 쏘련도 가야하고. 한가닥 정도야 뭐. 비슷한 거이 부실한 분 계시면 말씀들 하세요. 우리집에 있을 때는 멀쩡했습니다. 몸보신 하느라 다려 드신 듯. 쏘련도 가야하고. 한가닥 정도야 뭐. 비슷한 거이 부실한 분 계시면 말씀들 하세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3:22 또 쏘련땅 가요? 샤~샤 는 좋것따. 또 쏘련땅 가요? 샤~샤 는 좋것따.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3:26 쪼금 좋은것이 아니라.. 엄청 좋것다. 쪼금 좋은것이 아니라.. 엄청 좋것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5:03 훨씬 좋아지길 바랍니다. 훨씬 좋아지길 바랍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23:47 어떤 양반은 고거이 거시기로만 보이는가비요'''''''' 하기사 샤쌴지 싸싸인지 보러 간다캐서 거시기가 요상스럽게 싹뚝 그리됬나!!!~~~ 글고 요거 날잡아서리.. 어떤 양반은 고거이 거시기로만 보이는가비요'''''''' 하기사 샤쌴지 싸싸인지 보러 간다캐서 거시기가 요상스럽게 싹뚝 그리됬나!!!~~~ 글고 요거 날잡아서리..
이대건님의 댓글 이대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3 16:50 트튼해 보이네요 트튼해 보이네요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칸칸이 장전중이라니 기대가 크겠습니다.
담에 올리는 사진은 "뻥튀기는 요래 하는겁니다"라고 올릴거 같습니다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