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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끼는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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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와 의포금 교잡에서 나온 산반호로 제가 가장 아끼는 5개중 3개입니다.
 
1. 모주를 닮은 아이
2. 백산반
3. 황산반

댓글목록

원종 의포금은 요즘 보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정말 무늬가 황홀하게 잘 나왔네요. 거기다 홍외(?) 비스무리...
니축에 니근내지 루비근(?)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황산반 개체의 넓은 엽성과 산반호가 저 정도로 고정된다면 백모단도 울고 가겠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엽성도 좋고 가을부터 홍외가 들어올 것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백모단이 울고 가지는 알을 것 같습니다. 백모단이 약올리면서 발톱 보여죠 그러면서 비웃는데요. ㅎ
지명님이 이쁘다니 다행입니다.
임종호님 제일 밑의 황산반 개체는 현재까지는 성장이 좋습니다.

해수는 광엽과 세엽, 대형종과 중형종, 백산반과 황산반으로 구분되고 뿌리는 니근인데 간혹 루비근으로는 조금 부족한 적근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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