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희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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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서 낙찰받은 이후로 연합회 싸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뵌 적이 없고, 고수님들의 난들을 평하기도 어려워 그동안 게시물을 올기거나 댓글달기가 어려웠습니다.
마침 저의 집에 흔하지만 희지무가 꽃을 피웠습니다.
석곡은 올리도 되는지 말설여졌지만 희지무가 용기를 내게 합니다.
 

댓글목록

창수 아우님,
희지무가 굉장히 예쁜 거인디 대공도 엄층 많구먼요.
지 거이 희지무는 세력도 받기 전에 여그 저그 나눠버린 상태에서
삐리리한 녀석이 이자 뵈지도 않던디..
튼실한 대공에 소담한 꽃송이들이 무척이나 보기 좋습니다요.

kill kill 그란디 우짜면 이름에 술'주'자 드가는 양반이
희지무를 다른 방으로 옮길지도 모르겠어유.(음.. 불길한 예감)
그라믄 승질 죽이시지 마시고
옥금이로 다시 한 번 씨게 밀어붙여 주소서.^^(술 '주'자 드가는 양반을...)
임창수님.. 종종 오십시오.
좋은 사진도 자주자주 올려 주십시오.

저는 석곡에 대해서는 완전 초보라 품종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꽃은  아름답고 좋은것 이니까...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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