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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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담배피고 술마시고 노래 불러도 가슴이 벅차 올라건만 세월이 흘러 술.담배 끊으니  항상 가슴 한군데가 비워져 있어 그 공간을 풍란의 감향으로 채우고 있는 男입니다 선배님 들의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댓글목록

하하하, 술 담배 끊으셨으면 금연성에는 관심이 없으시겠습니다요.
뵙게 되어서 무지 반갑고요. 항상 유익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우석님.
좋은인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명언>
풍란은 담배를 피우는 주인장을 좋아 하지않습니다.
하하하, 우석님 마지막 댓글 보며 마구 웃습니다.
'우'씨 성 갖은 분들은 대개 음청 착하고 순딩이들이던디..
맞는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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