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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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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맞춰 보세요..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요곤.. 관광 유람선.. 맞지요.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우주선 조종실 같아요...........

운각님의 댓글

운각
  최첨단 수면실....ㅎㅎㅎ

묵향님의 댓글

묵향
  논내 묵향이는 므르요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모스크바 교외 가가린센타에 있는 실제 우주인 발사 및 귀환
캡슐인데 이 좁은 곳에서 3명이 48시간을 저 먼 우주공간을
날라갑니다. 약 48000키로미터 밖으로요..

미국은 우주선을 만들고 조립할 때 먼지도 없고 항온항습이 되는
특수한 시설에서 한다고 합니다. 러시아에서는 담배도 피면서
껌도 씹으면서 그냥 책상같은 작업대 위에서 합니다.

걔들 왈, `미국은 돈 많이 처들이고 쏘아 올려도 두번이나 폭발해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러시아는 단 한번도 폭발한 적이 없다. 단 한번의
사고가 있었는데 지구로 귀환할 때 캡슐이 열려 우주인 한명이
질식사하였으나 그래도 시체는 돌아왔다.` 라고 자랑을 합니다.

기술의 원천이 서로가 너무 다른데 비록 궁극적으로는 꼭지점에서
만나더라도 출발은 삼각형의 대변처럼 완전히 다른 발상으로 일을
한답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미국우주인 무중력상태에서 볼펜으로
글을 쓰려니 나오질 않더랍니다. 그래서 NASA에서 많은 돈을 들여
무중력상태에서 쓸 수 있는 볼펜을 개발하여 러시아에 자랑을 하니
러시아 우주인 왈 `니네들은 바보다. 연필로 쓰면 되지 않냐?`
하더랍니다.

요고 한번 타고 10일간 우주관광하는데 200억원 듭니다.
한번 해보실 분 없으신지요? ㅋㅋ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
  연필이 압권이군요...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생각하면 괴로운 우주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솔뫼님의 댓글

솔뫼
  그럼 지금 뽑고있는 한국 최초 우주인은
200억을 거저(?) 번다는 말씀인가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저요~울 집 금모단 2촉으로 어케 안되겠습니까?~ㅋㅋ

사실 러시아(그 당시 소련)의 우주선 발사로 미국이 적지않이 당황했지요~
그 쇼크로 닥달한 교육정책(by 부르너등)~~ 그걸 우리나라 그대로 따라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