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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등반대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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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솔뫼님의 댓글

솔뫼
  묵향님 뵙고 싶었는디.....안 오셔서 섭섭했습니다...ㅎㅎ

절경 앞에서 찍은 사진이라선지
너무들 멋있으시군요..................^&^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내 고향 선운산 볼만하지요?? 라고 김정현님이 자랑하실만 합니다.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묵향 어르신!
안 오셔서 많이 섭섭했었습니다.
담번엔 꼭 뵙도록 해 주시와요...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
  묵향 논내없는 원정은 힘들기요...
우자거나 잘 댕겨왔그만유....
이글 보믄 즘심이나 하러 오시기유...^^

복분자 힘을 빌려 산 정상까지 땀 한방울 흘리지 않고 단숨에 등정했답니다...

새날님의 댓글

새날
  정상까지 가셨던 분들의 모습이네요.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지명님 수고 하셨습니다, 모습이 좋으네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노랑머리님, 광주까지는 잘 가셨는지요?~ 바빠서 배웅도 못 해 드렸습니다
중원풍란회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저기 정상아닙니다.ㅎㅎ
저희 네명은 정상으로 보이는 곳을 세군데 다
올라갔다 왔지요..

김의용(吉容)님의 댓글

김의용(吉容)
  맞습니다 맞고요.
추여사님을 비롯하야 신영호님 그리고 제가
김원태님과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
  내 고향 선운산 볼만 하지요..??

박상진님의 댓글

박상진
  김정현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향 찾아 오셨다면서 여러가지로 배려해 주시고,
복분자주 까지 넉넉하게 보내주셔서 더욱 즐거운 행사가 되었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울 지명님 등산복 옷빨하나는 쥐깁니다.ㅋㅋ

복분자주도 장어도 거의 환상이었습니다.
보통 집에서 담그면 머리가 띵할텐데 그런 거도 없었고요,
또 장어는 흙내가 하나도 안 나는게 맛이 최상이었습니다.

능광 회장님의 사모님께서 우리의 저녁거리를 직접 식당의 주방에서
준비하셨다는 말씀에 모두 다 감동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묵향님의 댓글

묵향
  못가서 죄송 합니다
흐지만 등정 장어 복분자 많이 믁엇 다는 원싸브요
심통이 나비요 ~~ㅎ
 
그라고 울 회장님 총무님 늠 브기 즈아라 할라요 구벅
회장임께옵서 논내 가자 가자 하는것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서 못간다는
답변 드리기 늠 힘드럿는디 이유를 낸중에 설명 하기그만요

우자거나 잘 다녀온거  축하 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