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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이렇게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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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발밑에 이런 꽃들이 지천에 깔렸습죠..

댓글목록

솔뫼님의 댓글

솔뫼
  풋풋하게 흐르는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군요.
겨우내 긴 기다림을 털고 따스한 햇볕 아래 베시시 웃음짓는
꽃들의 환한 미소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그런 거 같습니다마는...

벌써 덥던디요?

풍란지기님의 댓글

풍란지기
  이곳대구는 봄인가 싶더니만 벌써 덥기시작하네요...
꽃이 참으로이쁘네요...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지난 토요일 북한산 갔더니
양지 바른 곳에 조그만 들꽃들이 많이 피었더군요...
요즘 이런 야생화들을 보노라면  세월 가는게 아깝습니다...

모원님의 댓글

모원
  밖이 아닌 사무실내에서 꽃을 보니 .....
더욱 더 화사하니 별미의 느낌이 옵니다...... 즐감하였습니다

김병일님의 댓글

김병일
  그냥 지나첫던 꽃들인데....
새롭게 다가 갑니다. 꽃이 참 이쁩니다.

강경주님의 댓글

강경주
  저 노란꽃 골치 아파요.
뽑아도 뽑아도 꿑이 없고
날린 종자가 풍란분에서도 발아 하더라구요.

孫詩憲님의 댓글

孫詩憲
  꽃이 피고지면 한해가 간다고 하는데..
꽃이 피었으니 한해가 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해가 가기전에 열심히 꽃구경을하십시오.

수 울님의 댓글

수 울
  교주님, 그 꽃도 국산 있고 수입산 있던데요.

김옥성님의 댓글

김옥성
  요즘 길을 걷노라면 시선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지 바쁘지요. 여기저기 화사한 봄의 야생화 축제가 눈을 즐겁게만 해주는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