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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요!
글쓰기나 댓글달기를 어디까지 허용하실겁니까?

풍빠하고는 약간은 달라야 할 것 가튼디요..
연합회 일반회원이 있을 수 있고
각 지역 풍란회 소속 회원으로서 자동빵으로 연합회
회원이 되는 분도 계실 터인데...

어느 정도의 오쏘독스하고 콘클라베적인 은밀한 맛도
있었으면 합니다마는...

논의해 볼 문제이지만...
풍란계에 도움이 되는 자와 안되는 자의
구별 또는 차별에 대해서도 이바구 해 보십시다.

다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마는...
한풍련이라는 비교적 큰 조직도 불과
한 두사람의 분탕질로 분열될 수 있는 것을
고금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는 이미 학습하였습니다.

하여간 공론화를 제청합니다.

댓글목록

강경주님의 댓글

강경주
  동호회를 근간으로 출범 한 한풍풍란연합회 홈페이지는 풍란계 발전을 위하여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더불어 전문성을 추구하는 사이트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회원들 간에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자세로 가족적인 유대관계를 형성 하여야 하지만, 풍란에 관하여는 예나 배양기술에 대하여 냉정한 판단을 하여 정보가 오도 되지 않고 발전 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난우회 사이, 또는 지역간 대립의 양상으로 발전 할 가능성도 배제 할 수는 없는데, 이는 글로만 주고받는 온라인의 한계라 생각 됩니다.
하나의 글을 두고도 같은 지역이나 난우회 소속의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호응을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방관 또는 비난의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자주 만나서 정보를 교환 하는 사람과 온라인상으로만 접한 사람 사이에는 글의 작성자나 내용을 이해하는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소 하는 방안은 같은 조직에서 활동을 하거나 전시회등 의 기회에 상대방을 대면하여 오해를 푸는 것인데,
한국풍란연합회가 이 일에 일조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회비를 내는 난우회 소속의 정회원과 온라인상의 정회원과는
지금도 권한의 차이가 있습니다. 운영 해 가면서 필요한 사항은 운영진에 의하여 발전적인 조정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과거의 잘잘못은 덮어두고 이제부터 판단 하지만
한국풍란연합회 취지에 어긋나는 행동에 대하여는 냉정한 비판이 주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풍란닷컴님의 댓글

풍란닷컴
  이질감이 없도록 머리를 마주대고 이바구 함도 옳을듯 합니다.

李鐘弼님의 댓글

李鐘弼
  1) 풍빠 하고는 무조껀은 달라야 한다

2) 전문성을 추구하는 사이트 역시 무조껀 동의 합니다

3) 예나 배양기술에 대하여 냉정한 판단을 하여 정보가 오도 되지 않고 발전 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 역시 동의 합니다

4) 특히 변이종은 무조건 적인 좋다는 표연 보다는 본인이 생각하는 냉정한 비판 및 의견을 솔직한 심정으로의 표현하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대립의 양상으로 발전 할 가능성도 베제 할 수는 없으나 어디까지나 제 3자가 보는 좋은 점보다는 나쁜 점도 지적하여 주어야 한다.

5) 일반인에게 비공개품도 한국풍란연합회 회원에게 공개하여 냉정한 품종 평가를 공개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일반인에게 비공개하는 여러 이유 중 한 가지는 판매후 잘못 판매했니. 어쩌쿵 저쩌킁 뒤 말이 많은 판매한 농장주 때문 아닌가.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볼 때 일부분은 비공개 처리되어야 한다.
솔직히 풍빠회원이나 연합회 회원이나 그 사람이 그 사람이요 그 풍란이 그 풍란이 아닌가.

모든 것이 공개되어 버리면 정회원이나 비회원이나 뭔 차이가 있으며 풍빠모나 연합회나 뭔 차이가 있는지?
구태여 한국 풍란 연합회 회원에 가입할 이유가 없다

결론은 정회원은 욕만 아니면 예에 대하여 평하고 논하는 과정에서는 전부허용하여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냉정한 비판보다는 무조건 적인 긍정적인 반응뿐이기에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아마도 공동의 화합에 문제를 야기시키거나 사이트 분위기에 적절치 않은경우,
그리고 반복된 행위로 문제를 일으키는 개인에 대해서 적절한 규제나 제어를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