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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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한풍연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한줄 댓글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작년에 채우지 못한 아쉬움들은
풍란에 대한 열정과 관심으로 채워가겠습니다.
그래도 채우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면
오프에서 한풍연 회원님들과의 난우지정으로 채워가겠습니다.
새하얗게 내린 눈길을 밟아가는 발자국처럼
한풍연에서 한줄 댓글이나마 나의 흔적을 남겨 가렵니다
난우님들과의 인연과 우정에 감사하며
난대에 옹기종기 앉아 있는 풍란들을 사랑하며...
그렇게 한풍연과 함께 즐겨보십시다.
***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꿈과 희망이 활짝 펼쳐질 수 있는
지혜와 용기와 건강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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