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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이라는 태백산 주목나무입니다.
 
거센 눈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민족의 영산 태백산을 지키는 주목처럼
 
한풍련과 풍란계의 발전을 위한 우리 모두의 열정이 변함없이 천년, 또 천년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엄마곰님의 댓글

엄마곰
나무 주변으로 빙 둘러 하우스를 짓고

영원히 사는 주목에
영원히 사는 풍란 수만촉을 붙인다면---  ㅎㅎ

최규수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최규수
설산이 좋을듯한데요?
빛고을님이 저기 환경에서도 잘 사는 설산을 맹글어 주시면 되겠습니다.ㅋㅋㅋ

계주 성님은 언제 또 저래 좋은데를 다녀 오셨나 ?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주목하였습니다.ㅋ
엄마곰님 주목 주변에 하우스 짓어시면 연락하세요. 붙일 풍란 보내드리죠.ㅋㅋ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같은생각입니다요...^^*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
나무 멋지네요.
산엘 가야 저런걸 직접 볼 수 있을텐데.....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
주목참말루 좋습니다, 덕유산이나 태백에서 자주본듯한것 같은대 아옛날이여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계주슨상님!
사진 퍼감미데이~~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
설경과 주목 모두 멋있습니다. 좋은 곳 다녀 오셨습니다.

해피니스님의 댓글

해피니스
저는 주목하라는 줄 알았습니다.ㅎ

태경님의 댓글

태경
일요일 장사않하고 태백산 눈구경 간다고 하시드니 결국은 다녀오셨네요.
가끔은 사진으로나마 보는 우리는 참 멋있네 하지만 현지 주민은 얼마나 고달풀까요.
70년대 말 강능근무시 년말에 눈이 1메터가 와서 미다지문이 않열리든 기억이 남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좋으신 말씀입니다.
설산의 고사목이지만 포스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