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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투의 명품 '비지광(羆之光)'의 매력
  글쓴이 : 다인 황윤환     날짜 : 19-01-20 17:34     조회 : 3645    

[정종(政宗)](비지광)
잎 폭을 늘리고, 무늬는 다소 후천성.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변화한 것으로 극황무늬의 [성광전(星光殿)]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무늬처럼 아름다운 황근(黃根)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움과 풍격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 증식은 아직이지만, 때때로 무늬가 빠진 아이(子)도 나온다.
 
중투의 명품 '비지광(之光)'의 매력
- 그 눈부심은 '비'와 같고 -
 
유일무이의 품종 '비지광'
부귀란 중에서 감복륜(紺覆輪)으로 고정된 품종은 의외로 적지만, 그중에서도 선천성의 감복륜, 극황중투로 고정된 것은 [비지광]뿐, 유일무이의 품종이라고 할 수 있다. 춘란이나 장생란에서는 단골의 예입니다만, 부귀란에서는 귀중한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본종은, 백산반호(白散斑縞)로 잎 뒷면에 묵(墨)을 흘리는 고전적 품종, [청광묵]의 싹 변화로, 수십 년 전, '금치(金鵄)'라는 이름으로 유통된 것 같았습니다만,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되었습니다.
 
최고 희귀품종인 [비]의 인기에 편승하고자 하는 마음은 아니지만, 같은 [청광묵]의 싹 변화로서 후암(後暗)의 감복륜 중투로 되는 [청축비(靑軸)]라는 품종도 있어, 별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매우 돋보이는 예이므로, 본종이 최상의 무늬로 된 대주가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모처럼 최상 무늬의 아이(子)가 나와도 생장과 함께 화려해져서 천엽이 멈추게 되거나, 무늬가 없는 신아가 나오므로, 전체가 고정된 예쁜 대주를 볼 기회는 좀처럼 없습니다.
 
[성광전(星光殿)]
[청광묵(靑光墨)]이 중투로 변화한 것. 청축으로 뿌리는 상아색. 계절에 따라서 천엽은 흰색에 가깝게 자라며, 아래 잎으로는 잿빛이 도는 녹갈색(앵색(鶯色)이 되고 짙은 감복륜으로 남는다. 본예품은 잎 폭을 늘려, 고목이 됨에 따라 광엽(狂葉)과 연미엽(燕尾葉)이 나오기 쉽다.
 
새로 나타난 타입 '비지광의 정종(政宗)'
그런데 그런 아쉬운 점도 있는 본종입니다만, 그것과는 다른 곳에서 싹 변화한 개체를 20여 년 전에 분양받았습니다. 나온 곳이 다르면 특징도 또 틀려서, 이 개체는 잎 폭을 늘리고, 천엽이 화려하게 나와도 다시 감복륜이 살아나고, 또 심지(芯止)도 없었습니다. 또한, 무늬가 다소 후천성 때문인지 나무(木)도 튼튼한 모습입니다.
 
다시 말하면, 일반적인 [비지광]의 아쉬운 점이 거의 없어진 것 같은, 새로운 [비지광]으로 느껴졌습니다.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분이라면 언뜻 보기에도 구별할 수 있으므로, 다른 이름을 붙일까 생각했으나, 복잡할 것 같아, 아직은 그대로 있습니다. -추신 : 지금까지는 별다른 이름 없이, 새로운 형태의 '비지광'으로, 전시회(2018년도 전국대회 미등록 품종 금상) 등에 출품했으나, 도리어 혼란만 더해질 것 갖고, 또 부귀란계 여론을 받아들여, 새롭게 [정종(政宗)]으로 명명되었음을 덧붙입니다.-
 
그런 난을 작년 전국대회에 출품해서 그대로 교환회에 내보았는데, 한 사람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존의 [비지광]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 본 사람이 많지 않았는지, 가격이 뛰어 깜짝 놀란 분도 많았나 봅니다.
 
입수 당시는 예가 미완성이었던 적도 있었고, 그 후에는 황중투(黃中透), 황호(黃縞), 황산반호(黃散斑縞) 세 가지로 갈라졌습니다. 황호는 좋은 무늬로 진전되면 이것은 이것대로 멋진 것이고, 산반호도 [청광묵]의 노랑 무늬 그 자체로 흥미롭습니다.
 
[비지광]은 아직 등록도 되지 않았지만 장래에는 이쪽이 더 영향력을 미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때에는 변화의 과정에서 파생된 품종도 가졌다면 더욱 뜻있는 일이 아닐까요? -後藤 保(일본 부귀란회)-
 
 
일반적인 [비지광]. 잎은 약간 좁으며, 화려하고 가냘픈 인상. 그래도 상예(上藝)는 아름답지만, 위로부터 점점 화려해져 버리는 것이 많다. 비교적 신아 붙임은 좋아서, 그 덕분에 품종이 유지되겠죠.
 
일반적인 [비지광]이 중투로 되지 않고 삼광중반 상태가 계속되는 귀한 개체. 縞로도 중투로도 볼 수 없는 무늬가 매력이 있어 이 상태를 계속하여 주기를 바라는 것.
 
처음 사진의 [비지광]과 같은 잎 폭을 늘리고, 무늬는 약간 후천성으로 나오는 縞의 개체. 이것에서 중투의 본 예도 나온다. 그러나 縞도 버리기 어려운 매력이 있어, 이 상태에서 유지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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