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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게 빠져들게 하는 [건국(建國)]의 심층 분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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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建國殿)]

적당한 채광으로 무늬의 선명함이 좋고, 부모와 자식 모두 본 예로 계통이 매우 좋은 것 같다. 엽조(葉繰)도 좋아 매우 아담하게 완성되었다. 건강함이 이 타입의 진면목이다. 힘차게 성장하는 루비 근도 눈길을 끈다.

 

-지금의 건국들-

 

예로부터, 알 수 없는 신기한 매력으로 많은 애호가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국. 개명을 널리 알리는 피로연으로부터 약 80년이 지난 지금, 애호가들의 난대에서 어떤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까. 後藤 保 씨의 난대에서 일어난 일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끝없이 넓게 느껴지는 건국에 다가가서, 그 매력을 접해봅시다.

 

[건국전(建國殿)]

부모와 자식 모두가 확실한 중투의 [건국전]이다. 이렇게 무늬를 두루 갖춘 대주는 드물고, 아름답다. 뛰어난 계통임을 엿보게 한다.


[건국전(建國殿)]

감복륜이 사라져 다소 화려한 잎도 보이지만, 오래될수록 예도 안정되어 갈 것이다.

 

-건국호(建國縞)-

[건국호(建國縞)]라고 부르는 것에는 무늬의 색과 무늬가 들어가는 모양에 따라 다른 품종으로 생각할 정도로 폭이 넓다, 또한, [건국전]으로 변화의 기대와, 생각지도 못한 무늬가 나타나는 기대가 뒤섞여 얼마라도 키우고 싶어집니다. 여기에서는 그 다양한 모습을 살펴봅니다.

 

[건국호(建國縞)]

[건국호]로는 더 이상 바라는 것은 무리라고 할 정도로 최상의 무늬이다. 중투의 [건국전]보다 예쁠지도 모른다. 뿌리는 루비 근에 니근이 섞인다.

   

건국황호(23회 美笑園富貴蘭展)

   

건국백호(제64회 미술품평전국대회)

   

건국황호(제61회 미술품평전국대회)

   

건국황호(2014년 동양난대전시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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