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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란 꽃의 변화들(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풍란 꽃)
  글쓴이 : 다인 황윤환     날짜 : 17-04-02 19:38     조회 : 6033    

[부용(芙蓉)] 
2013년에 “김재훈”외 2명이 한풍연에 등록 품. 2009년경 [첨악]과 함께 [옥금강]의 실생에서 선별된 두엽의 적화(赤花) 품종. 꽃은 화변이 넓은 주, 부변과 짧은 거(距)를 붉게 물들이는 하늘 피기로, 귀엽고 단정한 꽃이다. 특히 끝을 살짝 들어 올린 짧고 붉은 거(距)가 인상적이며, 부변(副弁)은 안아 피기의 형태로, 볼그스름하게 홍조를 띤 앳된 소녀의 수줍은 얼굴 모습을 연상케 한다.
 
꽃(花)의 변화들
 
[주천왕(朱天王)]
돌이켜보면, 붉은 꽃이라면 [주천왕]이라는 시대가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실생 모종이 줄줄이 생산되고, 다른 품종과의 교배 모종도 이 이름으로 판매되면서, 현재로는 오리지널 품종을 구입하는 것조차도 어려울지도 모른다. 축원(軸元), 뿌리 끝, 꽃대, 꽃봉오리 모두가 피처럼 붉으므로, 틀림없이 빨간 꽃이 필 것으로 생각했으나, 개화는 꽃잎 대부분이 흰색이지만, 그 당시는 새빨간 꽃이라는 역사적 품종.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풍란 꽃. 
풍란(부귀난) 꽃들의 등록을 짚어보면, 한국은 2006년부터 등록을 시작하면서, [옥향로]을 필두로 [삼각산], 2013년 [부용]에 이어서 [동방미희], [운장] 등이 있습니다. 일본은 역사가 있어, 1960년의 [도원]을 시작으로, [춘급전], [성성], [주천왕] 등입니다. 그런 후 1989년 [비취]의 등록으로 화물 분야는 단숨에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원래 풍란의 꽃이라는 것은 수많은 야생란 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것의 하나로, 독특한 곡선의 가녀린 하얀 꽃은, 아름다움이 유달리 특별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욕심의 동물로 더 예쁜, 더 변화된 꽃은 없을까 갈망해서, 잇달아 새로운 꽃들이 속속 등장하였습니다.
 
그중에는 아름다운 색과 아름다운 형태, 그리고 화려한 색으로 요란한 모습, 그 속에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꽃에서부터, 무심코 웃음이 나올 것 같은 꽃도 있습니다. 고전 품종의 꽃을 봐도, [청해]꽃은 말할 것도 없고, [금은라사]와 원종의 [공작환] 등도 멋진 꽃입니다.
 
이러한 꽃들은 우리 풍란 애호가를 즐겁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야생란, 산야초, 양란 애호가분들이 봐도 매력적인 것입니다. 아직도 인지도가 낮은 이 훌륭한 꽃들을 꼭 주위 분들에게 널리 알려서, 풍란을 좋아할 사람들로 안내하세요.(多仁) 
 
 
[화전(花纏)]
20여년 전에, 규슈(九州)에서 산채 선별된 삼접 피기(三蝶) 품종. 화변이 설화(舌化)됨에 따라 거(距)도 3개로, 꽃 모양이 불 끄는 전(纏)을 연상시켜 붙였다. 명명자이기도 한 이토(伊藤守)씨에 의해서 세상에 나온, 부귀난 꽃의 보물이다. 중형의 가는 잎으로, 좋은 자태는 아니지만, 이 꽃과는 잘 어울린다. 번식이 더뎌서, 인기 상승에 따른 증식이 뒤따르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겨우 그 상태를 벗어난 것 같다. 세력이 약하거나 꽃을 많이 붙이면, 봉오리 채로 피지도 못하고 끝나 버리지만, 꽃봉오리 상태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피어도 좋고 피지 않아도 좋다는 참으로 희귀한 꽃.
 
[춘급전(春及殿)]
풍란에서 겹꽃(八重) 피기로는 처음 등장한 단(段) 피기 품종. 대륜으로 白, 黃綠, 紅의 삼색화. 꽃 붙임이 좋고 꽃 유지도 뛰어나며, 날씬한 몸매에 비하여 큰 꽃으로, 너무나도 꽃이 커서 꽃줄기가 아래로 처질 정도다. 처음 개화시킨 스즈키(鈴木) 씨가 자신의 화원 이름으로 명명하여 세상에 내보낸, 부귀란계의 문화재라 할 수 있는 역사적인 명화.
 
[홍천구(紅天狗)]
와카야마 현(和歌山縣) 산의 적화(赤花)로, 전체적으로 봐서 현재 가장 붉은 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단 진하다고만 하는 색이 아니라, 곱고 독특한 색상을 하고 있다. 자태도 좋고, 천연 종으로는 이 품종을 뛰어넘는 품종은 더는 나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진한 꽃을 말씀하시는 분에게는 망설이지 않고 이 품종을 권합니다. 

[동방미희(東方美姬)]
[부악]의 자가 실생에서, 변이된 삼접(三蝶) 피기 품종. 산반성 호(縞)를 흘리는 반예(斑藝)에, 거(距)가 3개가 나오는 삼접 피기로 복예 품이다. 꽃은 2개의 거가 내변(內弁)에서 나와, 아래로 내리지 않고 뿔 모양으로 위로 향하고, 주설(主舌)에서 나온 1개의 거는 아래로 길게 내린다. 또한, 꽃은 화변에 살짝 녹 점을 올린다. 삼접 피기는 몇 종류 있으나 이렇게 縞가 흐르는 반예에 기화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진귀품(珍貴品)으로, “김덕현”외 3명이 2014년도 한국 풍란연합회 신 등록 품이다.
 
[비취(翡翠)]
1980년에 나온 부귀란계 최초의 녹화. 부귀란계 화물의 세계를 확 바꿀 정도로 충격을 준, 역사적인 명화다. 특징 있는 자태에 짙은 잎, 꽃은 새우난에서 말하는 녹변백설화(綠弁白舌花)로, 상쾌함은 더할 나위 없다. 난의 화색에는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색도 많으나, 다른 식물에 비교적 적은 녹화는, 난의 대표적 화색이라 할 수 있다. 韓, 日 양국에서 많은 실생 모종이 생산되어, 가격 측면으로는 완전히 보급 품종으로 되었지만, 그 영광스러운 빛남은 절대 헛되지 않다. 

[옥향로(玉香爐)]
“김순제”외 4명이 2006년에 한국 풍란연합회 등록 품으로, 아마미계 실생에서 단 1촉의 돌연변이로 선별된, 삼접(三蝶)피기 품종이다. 3개의 거는 내변(內弁)에서 2개, 주설(主舌)에서 1개가 나오는 삼접 피기이다. 특히 꽃이 필 때는 연녹색을 띠며, 2개의 거는 약간 짧아 많이 휘어지지 않는다. 꽃은 둥글며 넓은, 큰 꽃으로 매우 사랑스러운 꽃이다. 잎은 아마미계이지만 중소형으로, 입엽성이다.
 
[흑용(黑龍)]
도쿠시마 현(德島 縣) 산의 두엽 꽃 변이. 잎 살이 무척 두꺼운 만곡 두엽으로 붙음매는 파형. 꽃은 대륜(大輪)의 [청해] 타입으로, 홍과 녹을 두드러지게 드러낸다. 분주할 때는 별다른 모습은 아니지만, 성목이 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볼륨과 늠름함이 더해 온다. 꽃도 그루가 충실할수록, 크기뿐만 아니라 발색도 좋아지는 경향에 있다. 2013년도 일본 등록 품종. 

[설기이작(舌奇離雀)]
도쿠시마 현(德島縣) 산으로, 2005년도 일본 등록품종. 정말 괴상한 꽃이다. 개화와 동시에 2개의 거(距)가 서로 붙어 있다가 설(舌)에서 갈라져, 앞으로 떨어져 내린다. 틀림없는 “혀 잘린 참새”처럼, 그대로 이름이 되었다. 번식은 좋으나 어린 그루는 꽃 붙임 나쁘고, 대주로 되면 꽃 붙임 좋아, 마치 참새 떼와 같은 꽃모습이다. 

[소야소정(小野小町)]
이것을 꽃이라 할 수 있을까. 뭐라 말할 수 없이 이상하게 끌리는 품종. 단지 변했다는 것뿐만 아니라, 모습이 일품이다. 규슈(九州) 산으로, 이토(伊藤 守)씨가 입수해, 이름이 붙여졌다. 아무도 얼굴(꽃)을 본 적이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좋은 이름이 붙여져 있다. 2015년도 일본 신 등록품종. 

[화일륜(花日輪)]
청축 청근에, 잎 살이 매우 두껍고 결이 고우며 윤기가 있는, 뛰어난 豆葉의 화예 품이다. [취선(翠扇)]의 꽃을 더욱 크게, 두껍게 한 것 같은 매변의 큰 꽃을 보고, 四國山草園의 이우치(井內 勇) 씨가 명명했다. 누구나 욕심을 내는 훌륭한 꽃으로, 보급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남국지무(南國之舞)]
[춘급전]이 발견되고, 반세기 이상을 거쳐 같은 고치 현(高知縣)에서 발표된 겹꽃(八重) 피기 품종. [춘급전]에 비해 좁은 꽃잎에, 거(距)가 없는 꽃이 많아, 더욱더 단(段) 피기로 된다. 꽃잎은 약간 좁지만 붉은 착색이 좋아 화려하다. 가을에도 피는 것이 많아, 몇 주 재배하노라면 연중 두 번 꽃을 볼 수 있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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