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지월(建國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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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지월(建國之月)
'건국(建國)'의 이접풍(耳摺風) 감복륜(紺覆輪)으로, 유령(幽靈) 베이스(base)에 경계선이 뚜렷하지 않은 이른바 흐릿한 조 감복륜(爪紺覆輪)의 감호(紺縞)를 흘리며, 중반(中斑)이 호반(虎斑)과 같은 불가사의한 '신곡의 예'다. 뚜렷하지 않은 서중반(曙中斑)에 이접복륜, 그리고 총 루비 근의 다양한 예를 가진 이 품종은 20여 년 전부터 존재했으나, 성장이 느리고 뿌리 뻗음이 나빠 증식은 더디지만, [건국관]과 [건국보관]이 여기에서 태어나면서, 정말 신비한 '건국계'의 일원이다. 이 품종은 자주 [건국전]으로 혼동되는 일이 있으나, 유일무이의 예로, 잘 보전되었으면 한다.
